오는 10월 7일, 진성형외과 진세훈 원장의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 세미나가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아이러브강남의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쥬브젠 자가진피 재생술’의 시술원리와 치료방법, 특징들과 더불어 해당 시술이 가지고 있는 강점에 대해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진성형외과 진세훈 원장의 ‘쥬브젠 자가진피 재생술’은 이물질을 주입하거나 절개 및 수술 없이 깊은 주름이나 흉터, 함몰된 부분에 선택적으로 주사시술을 진행하여 자체적으로 새살이 채워지게끔 하는 시술이다. 피부에 이산화탄소가스와 히알루론산을 같은 시술 부위에 교대로 주입하게 되면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반응이 동시에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때 콜라겐(새 살)이 생성되어 함몰된 부분이 채워지는 원리다.
‘쥬브젠 자가진피 재생술’은 시술 시간이 20분에서 40분 가량으로 짧은데다, 통증 및 부작용이 거의 없고, 피부에 전체적으로 솔루션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함몰된 부분만 선택적으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1회 시술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해당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이다.
현재 ‘쥬브젠 자가진피 재생술’은 국내를 포함하여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17개의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추가로 27개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또한 세계 3대 미용성형 학술지 SCI(Annals of Plastic Surgery) 2013 표지논문으로 채택된 바 있다.
진성형외과 진세훈 원장은 “나이가 들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주름과 타인에게는 별 거 아닐 수 있는 흉터가 어떤 환자분들에게는 깊은 고민과 상처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주름&흉터 시술 방법을 연구하게 되었다.”며, “쥬브젠 자가진피재생술은 개발하기까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끊임없이 직접 팔과 얼굴에 테스트하여 고심하고 완성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쥬브젠의 자가진피 재생술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강연과 라이브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쥬브젠 자가 진피 재생술’ 세미나는 오는 10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시간 30분 가량 진행 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thinkdocto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75